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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 투시도 (사진=한신공영) |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67∼84㎡, 총 706가구 규모로 경남 밀양시 내이동 158번지에 들어선다.
단지는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가까워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첫 나노융합 관련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되는 이 곳은 2018년 초 착공을 앞두고 있다. 나노융합산업은 나노기술을 다방면으로 적용해 신제품을 만드는 사업이다. 2020년 나노 전문 특화 대학이 개교하고 국제 콘퍼런스 등이 활발히 개최되면 산·학·연이 연계된 나노융합 클러스터 형성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산단뿐만 아니라 생활 인프라도 밀집해있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밀양시청·법원 등 행정타운이 있고 단지 앞 창밀로를 통해 부산-대구 간 고속도로 밀양IC, KTX밀양역, 밀양시외버스터미널 이용도 쉽다. 2020년에는 울산-함양 간 고속도로도 개통 예정이다. 김해시와 연결되는 경남 밀양-진례 간 고속도로도 예정돼있어 광역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가능성이 높다.
아파트 구성은 총 4개 타입으로 이뤄지며 특히 전용면적 67㎡ 아파트는 틈새평형으로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4베이 판상형이며 발코니 확장 시 부부침실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현관 워크인 수납장 이용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연습장이 갖춰져 있고 보육시설과 작은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어 자녀가 있는 입주민의 편의성도 높였다.
청약접수는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다. 정당계약은 2018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밀양 홈플러스 맞은편 경남 밀양시 내이동 1406-8번지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