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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고등지구 제일풍경채 계획도.(사진=제일건설) |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HMG가 시행하고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민간임대 아파트 ‘성남 고등지구 제일풍경채’가 이달 공급된다.
‘성남 고등지구 제일풍경채’는 성남 고등지구 S-1 블록에 지하 2층~지상 15층, 9개 동, 전용면적 84㎡, 543가구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성남 고등지구는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과 시흥동 일대 총 56만9201㎡ 규모의 택지지구다. 서울 강남구 세곡동, 내곡동 주변으로, 판교에서는 북쪽으로 약 3km 거리고,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분당~내곡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및 인근지역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단지 북쪽으로 근린공원이 예정돼 있고, 남쪽으로는 상적천이 자리잡고 있다. 고등지구 내에는 왕남초와 유치원 부지가 있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판교테크노밸리와 함께 현재 조성 중인 판교제로시티(2019년 말 완공 예정)가 인접하고, 판교 제3테크노밸리 개발을 준비하면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성남 고등지구 제일풍경채’는 성남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만19세 이상 세대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임대료 상승률을 법정 연간 상승률의 절반인 연 2.5%로 동결하고, 임대기간 동안에는 취득세나 재산세 등 보유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임대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보증을 받아 안전하고, 매달 납부하는 임대료는 소득공제 혜택도 받는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짧고, 부양가족수가 적어 가점이 낮은 젊은층과 신혼부부들의 청약 진입장벽이 낮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주택소유 여부는 물론 청약가점에 대헤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 보니 부적격 당첨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청약자격 규제가 적어 내 집 마련을 원하는 많은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한 초기자금이 부족한 분이라면 성남 고등지구 제일풍경채애 대한 관심을 가져보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마련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