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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 투시도. (이미지=우미건설) |
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염창(염창1주택 재건축)을 올해 첫 분양단지로 공급한 결과 9.4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GS건설과 롯데건설이 각각 공급한 방배 아트자이(방배3구역 재건축), 해운대 중동 롯데캐슬 스타(해운대구 중동3구역을 재개발)도 각각 9.84대 1, 57.9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우미건설·시티건설·금강주택도 각각 전주 효천지구, 광주 효천지구, 울산 송정지구 등에 첫 분양단지를 공급하면서 각각 20.24대 1, 24.1대 1, 5.35대 1을 기록하며 모두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대형사가 사업성과 흥행이 보장돼 있는 서울 및 부산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지를 위주로, 중견사가 기존 흥행지역의 택지 위주의 공급이 이뤄지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것이다.
내년에도 이 같은 흐름을 이어나가기 위해 사업성이 확보된 단지들을 대거 내놓는다.
내년 1월엔 우미건설이 내년 1월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를, 코오롱글로벌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인우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서 ‘부평 코오롱하늘채’를 분양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602-4번지 일원에 회원1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인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를, 현대엔지니어링이 경북 구미시 송정동 37번지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송정’을, 고려개발이 대전 서구 탄방동 재건축사업인 ‘e편한세상 둔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금강주택은 내년 3월 시흥 장현지구 B-3블록에서 ‘시흥장현지구 금강펜테리움(가칭)’ 전용면적 79~84㎡총 59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