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딘미다트,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활용한 ‘신개념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12.29 16:40

▲제공=뉴딘미다트.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골프존뉴딘그룹 자회사 뉴딘미다트는 내년 1월부터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신개념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뉴딘미다트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영어교육 ‘리얼 톡 잉글리시’, 코딩교육 ‘플레이 코딩’, 수 과학교육 ‘무브 라인(가칭)’, 누리교육 ‘스마트 누리터(가칭)’ 등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출시할 예정이다.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Interactive Media Art)’란 상호작용 매체예술의 뜻으로, 기술이 포함된 콘텐츠에 관객 참여를 유도해 관객과 상호작용 하며 예술의 깊이와 외연을 넓히는 작업을 의미한다. 뉴딘미다트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에 ‘에듀테인먼트’ 요소를 접목해 직접 참여를 통한 재미와 교육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미디어아트 전공의 이현진 교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는 체험적 성격이 강하므로 전시형태나 특별한 이벤트에 적합한 경우가 많다"며 "만약 그 콘텐츠가 에듀테인먼트적 속성과 결합할 경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다양한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딘미다트는 기존 키즈 엔터테인먼트 이외의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지는 6월에는 국내 최초로 건양대 병원 소아 재활센터에 ‘미디어아트 치료실’을 구축했다.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화면에 나타나는 시·청각적 자극을 통해 환아의 재활을 돕고 건강한 신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11월에는 골프존뉴딘 어린이집에 ‘스마트 누리터’를 구축해, 실내놀이터 내의 미세먼지 현황 등 다양한 게시기능 및 누리과정을 활용한 신체놀이 공간을 조성했다. 

뉴딘미다트 김민광 대표는 "‘아이들의 다중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는 이론적 배경을 가지고 여러 대학의 교수님들과 연구협력을 진행한 결과 2018년부터 보다 차별화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보다 다양한 공간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골프존의 축적된 인터랙티브 그래픽 센싱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공격적인 시장 확장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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