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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한강 금호어울림’ 전용면적 84㎡C 아파트 알파룸 (사진=금호건설) |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 안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선호도 높아지고 있다. 추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을 다양한 기능으로 만들어 공급하는 건설사들이 많아졌다.
금호건설은 ‘한강 금호어울림’ 전가구에 알파룸을 적용했다. 수요자의 선택에 따라 팬트리, 서재, 주방확장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 84㎡A 아파트의 경우 안방 드레스룸에 ‘알파 공간’을 만들어 서재, 파우더룸으로 2개 용도로 나눌 수 있다. 알파룸 이외에 알파 공간이 추가로 더해져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11개동, 총 873가구 규모로 공급되며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됐다. 3.3㎡당 900만원대로 분양가가 책정됐으며 중도금 60% 무이자 및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적용된다.
대우건설은 전남 무안군에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를 분양하고 있다. 전용면적 84㎡A 아파트에는 가족을 위한 특화공간이 적용되며 주방 옆 알파룸을 수요자 선택에 따라 침실 혹은 알파룸과 팬트리가 더해진 ‘우리가족충전소’로 선택할 수 있다. 전용면적 84㎡B 아파트에는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팬트리 2개를 사용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18개 동, 전용면적 84㎡, 총 1,5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양우건설이 경기 용인 고림지구에서 분양 중인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도 전용면적 63㎡ 아파트를 제외한 나머지 가구에 모두 알파룸이 적용된다. 서재, 드레스룸, 팬트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모든 아파트에 가변형 벽체가 적용돼 공간활용을 다양하게 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18개동, 전용면적 63~84㎡,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반도건설이 원주기업도시에서 분양 중인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전용면적84㎡A 아파트에도 주방 옆 후면에 자녀 놀이방, 맘스오피스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이 적용된다. 전용면적 84㎡B 아파트에도 서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이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