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경|현장르포] 중흥건설, 올인원 단지 ‘당진 대덕수청지구 중흥S-클래스 파크힐’…개발 호재까지 풍부

이수일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01.07 12:01
-당진 내 2년여 만에 아파트 신규 공급…"수요 충분할 것"
-3.3㎡당 875만원…"특화설계·커뮤니티 센터 차별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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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관계자가 내방객들에게 단지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사진=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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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객들이 상담사들과 단지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 (사진=이수일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중흥건설이 5일 충청남도 당진시 동부로15(수청동 1044번지)에 ‘당진 대덕수청지구 중흥S-클래스 파크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애초 견본주택 정식 오픈 시간이 오전 11시였지만 중흥건설 측은 기다리는 내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10시 30분쯤 열었다. 분양 준비가 잘 돼 있다는 중흥건설의 자신감도 한몫했다. 개관을 기다리던 내방객들은 대화를 멈추고 곧바로 견본주택 내부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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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대덕수청지구 중흥S-클래스 파크힐 위치도. (이미지=중흥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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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수청 중흥S-클래스 파크힐 조감도. (이미지=중흥건설)


◇ 신규 아파트 분양 물량…분양에 자신감 드러내

당진 대덕수청지구 중흥S-클래스 파크힐의 가장 큰 특징은 충남 당진시 내에서도 대덕수청지구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당진 대덕수청지구가 오는 2020년까지 주택용지, 입주민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시설, 교육시설·공원·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어서 당진시 남부의 핵심지구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개발 호재도 충분하다. 충남 당진시에 현대제철 등 국내 상위 6개 철강업체가 자리 잡고 있고 서해안을 따라 대규모 산업단지가 개발돼 있다 보니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당진시청에 따르면 최근 9년(2008~2016년) 간 인구가 13만8798명에서 16만6630명으로 3만여명 늘었다.

특히 분양 관계자는 수년 간 아파트 일반 공급 물량이 없었던 만큼 수요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분양을 맡은 김영삼 신일디앤아이 본부장은 "당진 대덕수청지구 중흥S-클래스는 당진시 내에서 2015년 이후 2년여만에 신규 아파트로 일반 분양에 나서는 단지"라며 "수요자들이 큰 만큼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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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들이 단지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거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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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들이 안방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이수일 기자)


◇ 특화설계·실내 다목적체육시설 눈길

‘터닝도어’를 설치하며 타 단지와 다른 차별화 포인트를 뒀다. 대한민국 대표 설계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를 맡으며 중흥건설과 호흡한 덕분이다.

김 본부장은 "(특화설계로) 현관과 거실에 터닝도어를 둬 현관에서 주방으로, 거실에서 안방 전면 발코니로 진입이 가능하다"며 "주부들의 동선이 고려돼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내방객들도 만족해했다. 이날 방문한 한 내방객은 "주부들이 주방에서 일을 하다 보면 종종 나가야 할 일이 생기는 데 거실을 돌아서 가지 않고 현관과 연결된 발코니를 통해 빠져 나갈 수 있어서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인 ‘클래시안 센터’ 내 층고가 8미터에 달하는 실내 다목적체육시설도 차별화 포인트다. 김 본부장은 "실내 다목적체육시설이 있는 단지는 당진 대덕수청지구 중흥S-클래스 파크힐이 당진시 내 공급된 아파트에서 유일하다"며 "입주민들이 계절과 무관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분양 경쟁력에 대해선 "3.3㎡당 평균 분양가가 875만원, 기준층 분양가가 2억9900만원인데 주변 아파트 시세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대"라고 설명했다.

단지 주변에 위치한 한성필하우스(한성건설)의 이달 실거래가(국토교통부 기준)를 보면 3억1100만원(84.95㎡·12층)으로 1200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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