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업계, 2018년 화두 ‘협회 출범 100주년의 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01.11 15:13

11일, ‘2018 광업계 신년인사회’…광업계 관계자 200여명 참석 ‘성황’

▲한국광업협회는 11일 2018년 새해를 맞아 광업계 공동발전과 회원사간 친목 도모를 위해 대한광업협동조합 등 석회석 관련 4개 조합과 공동으로 서울 신도림 소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8 광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새해 벽두 올 한해 발전과 건승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한국광업협회(회장 김영범)는 11일 대한광업협동조합 등 석회석 관련 4개 조합과 공동으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에서 ‘2018 광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김영범 회장은 "지난해 협회는 ‘국가직무능력표준화사업’이 광업분야에 원활하게 적용될수 있도록 NCS개발 및 개선사업, 컨설팅사업을 수행했으며 올해부터는 6년간에 걸쳐 지질자원연구원과 공동으로 국가전략프로젝트인 ‘탄소광물자원화 1차년도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김 회장은 이어 "올해는 특히 우리 협회가 창립된 지 100주년을 맞는 해"라며 "대한민국 발전에 원동력이 됐던 광업의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5월17∼18일 양일간에 걸쳐 알찬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를 준비중"이라며 "광업유공자 표창, 광업편람 작성 그리고 자원학회 등과 함께하는 광업세미나 및 광산장비전시회 등 다채롭고 의미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있어 이 자리에 참석한 광업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산업부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 광물자원공사 김영민 사장, 광해관리공단 이판대 이사장 직무대행, 지질자원연구원 신중호 원장 등 광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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