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디지털대학교. |
[에너지경제신문 복현명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토포하우스에서 회화과 졸업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졸업전시회는 졸업을 앞둔 학생 24명의 작품 47점이 전시된다.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학생들은 이번 졸업 전시를 통해 개성적인 작품 세계로 해석된 평면·입체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최근 장애인 종합미술 공모전 ‘JW아트 어워즈’에서 입선한 지체장애인 최지현씨도 참여한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100% 원격 강의로 4년제 미술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회화과를 개설하고 있으며 강서 캠퍼스와 부천 캠퍼스에 실기교육실과 전시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회화과 학과 활동과 학생 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유정현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 학과장 교수는 "다양한 연령, 다양한 직업군의 학생들이 세대와 시공간을 초월한 학업 방식 안에서 유연하게 소통하며 열정적인 에너지로 채워온 학사학위의 과정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며 "이제 자신의 예술과 인생 그리고 세상을 향한 더 큰 그림을 그리게 될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 드리며 애정과 진심을 담아 응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