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 '시민과 대화' 시작

박승호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02.07 08:51
서구민과 대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6일 오후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구민과 대화'에 참석해 올해 시정 목표와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호남취재본부=박승호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 올해 시정을 설명하고 여론을 들었다.
6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구민들과 대화’는 자치구 순방 첫 자리였다.

윤 시장은 차상위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농성동 빛여울채 아파트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서구청 민원실, 교통과 등 현안부서를 찾아 격려했다.

이어 구정 현안을 청취하고, 2018년 시정 운영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서구가 추진하고 있는 ‘가마솥부뚜막공동체’, ‘쌍쌍일촌공동체’,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등 주민중심의 마을공동체 육성사업과 민관협력 복지공동체 구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서구는 광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자치구 사업으로 변경, 도시근린공원 노후시설 개선비용 지원 등 2건의 현안을 건의했다.

또 주민들은 시민행복 맞춤형 복지정책과 서구문화센터 기능 보강, 청년창업도시 광주의 청년정책, 국군통합병원 부지 활용계획 등 8건을 제안했다.

윤 시장은 "광주시와 서구는 상하관계가 아니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일을 풀어야 한다"며 "앞으로 광역단체와 기초단체라는 파트너로서 협업 협치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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