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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메가엠디가 운영하는 중앙원격평생교육원이 보육교사 2급 자격증 대면수업을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해 3월반 1차 예약등록이 마감됐다고 15일 밝혔다.
중앙원격평생교육원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에 정식 등록된 원격평생교육기관으로 메가스터디 자회사에 속하며 메가엠디가 운영하는 평생교육 전문 교육기관이다.
이 업체는 2017년도에 처음 시행되는 보육교사 대면교과목을 인가받아 2017년도부터 운영해왔으며, 보유중인 대면교과목은 아동관찰 및 행동연구, 아동권리와복지, 아동생활지도(아동안전관리), 아동음악, 놀이지도, 보육교사론, 아동과학지도(아동수학지도), 언어지도 과목을 보유하고 있다.
수강생 전용 특별혜택으로 ▲보육교사 실습 가이드북 ▲학습자 가이드북 ▲메가MD 계열사 쿠폰북 ▲무료 직업 특강 ▲초등돌봄지도사가 포함된 민간 자격증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사회복지사 1·2급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 ▲경영학 학위취득 ▲독학학위제(독학사) ▲국가자격증(텔레마케팅관리사, CS리더스관리사, 유통관리사 등) ▲테셋 특별시험 등 다양한 과정의 수업을 개설하고 있다.
정규학기 수강생 모집은 개강 전일까지 진행되며, ‘8+6 풀패키지부터 4+4실속패키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무료수강 쿠폰, 민간자격증 1종 무료발급, 현장실습 풀패키지, 후기작성 장학금 등 다양한 할인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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