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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베비니아가 보습이 많이 필요한 겨울과 봄 건조한 아기 피부를 지켜주기 위해 베비니아 산양유 아기 스틱밤을 출시해 관심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수시로 발라주는 로션이나 크림으로도 보습이 부족할 때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으로 스틱밤의 주성분은 오일로 이루어졌다.
입 주위에 바르는 제품으로 베비니아 산양유 유아 스틱밤은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스틱형으로 나와 언제 어디서든 쉽게 바를 수 있고 휴대하기가 편해 외출용 보습제, 어린이집 로션으로도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1일 오후 12시 기준, 해당 제품은 N사 키즈윈도의 유아용품 로션/바스 부문 인기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실구매자들의 많은 구매평과 만족도로 관심을 얻고 있다고 한다.
관계자는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 아기 침독, 트거나 건조해진 아기 피부에 발라주면 효과가 좋은 제품으로 많은 입소문을 타고 있다” 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항상 연구하고 노력 해 아기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힘쓸 것” 이라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베비니아 홈페이지 및 네이버쇼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