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수원 인계동동문굿모닝힐’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

이수일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03.01 14:10
수원 인계동 동문굿모닝힐 집객사진 (2)

▲수원 인계동 동문굿모닝힐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동문건설)


[에너직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동문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에 짓는 ‘수원 인계동동문굿모닝힐’ 아파트가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수원 인계동동문굿모닝힐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27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939명이 청약해 평균 3.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57가구에 340명이 청약을 넣어 평균 5.96대 1을 기록한 79A㎡ 타입에서 나왔다. 107가구에 387명이 청약을 넣은 63㎡ 타입이 평균 3.61대 1로 뒤를 이었다.

다만 59가구에 68명이 접수해 예비 당첨자 선정 비율(40%)을 채우지 못한 79B㎡는 2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분양 관계자는 "바로 옆 광교신도시 전세 가격이면 내집 마련이 가능하고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선보인 것이 인기 이유로 보인다"며 "입주민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인계동동문굿모닝힐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53-2 일대 들어서며, 전용면적 63·71·79㎡ 총 298가구다. 약 24만㎡ 규모의 인계 3호공원과 인접해 있고, 매화초등학교가 도보 3분 거리다.

지하철 1호선과 KTX가 정차하는 수원역과 분당선 수원시청역,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 갤러리아백화점, 아주대병원, 수원월드컵경기장 등이 가깝다.

청약 당첨자는 오는 8일 발표되고 당첨자 계약은 오는 20~22일 진행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비조정대상 지역인 만큼 계약 후 6개월(민간택지 기준)이면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팔달구 인계동 947-10 일대 있으며,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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