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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아이파크(왼쪽)와 디에이치자이개포 조감도. (이미지=각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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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위버필드 조감도. (이미지=SK건설·롯데건설) |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수요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서울 강남권과 과천 아파트 분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입지·브랜드·상품 등에서 높아 부동산 시장에서 손꼽혀왔던 물량인데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을 맡아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오는 16일 강남 YMCA 부지에 들어서는 ‘논현아이파크’, 개포주공8단지 공무원아파트를 재건축 한 ‘디에이치자이개포’, 과천 주공2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한 ‘과천 위버필드’ 견본주택이 오픈된다.
논현 아이파크는 현대산업개발그룹 계열사인 HDC아이앤콘스가 분양한다. 논현동 일대가 지난 10년간 300여가구만이 공급되고, 전용 59㎡ 이하 소형 아파트의 공급이 전무해 대기 수요가 많다.
서울지하철 7호선 학동역, 9호선 언주역 등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올림픽대로 및 테헤란로 접근이 우수하다.
교육환경도 좋다. 학동초등학교가 약 400m 거리에 자리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언북중·언주중·영동고 등 강남 8학군 프리미엄을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있다.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
현대건설·GS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의 ‘디에이치자이개포’는 개포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단지로 강남권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고 있다.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바로 옆에 붙어있고 지하철 3호선 대청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단지 주변에는 일원초, 중동중·고, 경기여고, 휘문중·고 등 강남 8학군이 있고,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SK건설과 롯데건설 컨소시엄의 ‘과천 위버필드’는 2128가구(전용 35~111㎡) 규모의 분양물량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514가구다.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도보권에 문원초, 과천문원중, 과천중앙고가 위치해 있다. 또한 정부과천청사, 이마트 과천점, 중심상업지구 등의 편의시설도 가깝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과 과천 1순위 청약 통장이 모두 쏟아져 나와 역대 최대의 청약 통장이 몰리는 ‘골든 위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