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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전경.(사진=현대백화점) |
[에너지경제신문 최용선 기자] 본격적인 봄을 맞아 유통업계가 다양한 관련 아이템을 할인 판매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한섬, 삼성, 바바 패션그룹 위크’를 연다. 한섬의 타임· 마인·랑방컬렉션 브랜드에서 100만 원 이상 구매하면 10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삼성패션의 구호, 르베이지는 봄 신상품을 10%, 바바패션의 지고트·더아이잗바바·JJ지고트도 올해 신상품을 10∼20% 할인 판매한다.
노원점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소다·오브엠·미소페 등 총 19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슈즈 박람회’를 열고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해 선보인다. 중동점은 17일 쇼호스트 윤혜화를 초청해 여성패션, 잡화, 주얼리 상품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보이는 홈쇼핑’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18일까지 지하 2층 대행사장에서 ‘봄맞이 리빙 페어’를 연다. 필립스·에이스·실리트 등 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전·가구·식기·침구 상품 300여 종을 최초 판매가보다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압구정본점은 같은 기간 5층 대행사장에서 ‘2018 세계패션그룹 사랑의 자선대바자회’를 열고 이상봉·지춘희·손정완 등 국내 디자이너 20여명의 의류와 잡화 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선보인다.
킨텍스점은 18일까지 9층 문화홀에서 ‘여성 봄 패션 페어’를 진행한다. 마쥬·산드로·레니본 등 8개 브랜드가 참여해 제품을 30∼60% 할인해 내놓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22일까지 던롭, 제이린드버그, 쉐르보, 아디다스골프, 마루망, 스티치카바, 글리프스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정통 골프 페어’를 열고 신관 5층 이벤트홀과 각 매장에서 골프 의류와 클럽을 판매한다.
강남점은 18일까지 8층 이벤트홀에서 신진 디자이너의 봄 상품과 남성 봄 상품을 판매하는 ‘봄상품 특집’ 행사를 연다.
아울렛에서도 할인판매가 풍성하게 진행된다.
현대아울렛은 오는 25일까지 4개 점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송도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서 ‘리빙페어’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드롱기·실리트·템퍼·테팔 등 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전·식기·가구·침구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70% 할인해 판매한다. 점포별도 다양한 할인 행사도 연다.
마리오아울렛몰은 오는 25일까지 ‘마리오 쇼핑 오브 레전드’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마리오아울렛몰 모바일앱 다운로드 10만 돌파를 기념해 기획됐다. 모바일앱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마리오아울렛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 시작시간은 매일 변경되며, 마리오아울렛몰 모바일앱 앱푸시 수신동의를 한 고객에게만 이벤트 시작 30분전 선공개된다.
이벤트 기간동안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한다. 브랜드 별 최고 5% 중복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레전드 쿠폰도 제공하며, 온앤온, 아디다스, 리바이스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경방 타임스퀘어는 봄맞이 MD 개편의 일환으로 뷰티관을 전면 리뉴얼하고 각종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임스퀘어 3층에 위치한 뷰티관은 총 240평 규모로, 2030 여성 고객 유입을 위해 이니스프리, 미샤, 아리따움, 에뛰드하우스, 더페이스샵 등 인기 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리뉴얼을 마쳤다.
이들 입점 브랜드들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에 방문만 해도 사은품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을 지급하는 등 푸짐한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