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 양우내안애 파크뷰 조감도. (이미지=양우건설) |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양우건설이 미분양이 증가되고 있는 양산시에서 아파트 분양에 자신감을 보였다.
양산시 미분양 물량(국토교통부 기준)이 165가구(작년 12월)에서 320가구(올 1월)로 늘어났지만, 2년 만에 웅상권역 신규 분양 물량이고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면적으로 구성한 만큼 자신 있다는 것이 양우건설 측의 판단이다.
양우건설은 오는 4월 경남 양산시 주진동 산55-15 번지 일원에 ‘양산 양우내안애 파크뷰’를 분양 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6개동 규모,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으로 총 266가구로 구성된다.
발코니 확장시 공간활용이 우수한 판상형 4베이, 4룸(알파룸 포함)설계와 현관 워크인, 주방 펜트리 및 안방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특화평면 적용으로 주거 쾌적성을 확보됐다. 또한 양우건설 측은 획일화된 아파트에서 벗어나 외관까지 차별화할 계획이다.
단지가 위치할 양산시 주진동 일대는 차량 이용 시 울산 및 부산까지 약 10분이면 닿을 수 있고, 웅상문화체육센터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대운산 등과 인접해 있어 자연녹지가 풍부하다.
또한 인근에 다양한 산업단지가 배후에 있고, 덕계월라산업단지, 주남일반산업단지, 용당일반산업단지가 추가 조성될 경우 인구 유입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여기에 1조원 이상 투자되는 ‘퍼스트 웅상’ 시책 수혜지로 꼽히고 있고, 단지 인근으로 주진흥등지구 복합도시 등이 조성되면 미니신도시급의 새로운 주거벨트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우건설 측은 "단지가 들어서는 양산시 주진동은 아파트 신규공급이 부족했던 지역"이라며 "양산 양우내안애 파크뷰는 웅상권역에 2년만의 신규 분양되는 아파트로 지역 내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양산 양우내안애 파크뷰’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양산시 외산길 8(덕계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