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1차·분당 더샵 파크리버·e편한세상 양주신도시·해운대 센트럴푸르지오
[에너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봄을 맞아 분양시장이 활짝 만개했다.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었지만 4월부터 전국적으로 쏟아지는 신규 분양에 실 수요자들의 마음도 설레고 있다. 이달 전국 총 47곳에서 4만 5가구(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2만 931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 중 가장 관심을 모으는 신규 분양 아파트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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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우성1차 재건축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
서초 우성1차 재건축에는 ▲손목밴드 형식으로 주차 위치 등록 ▲엘리베이터 호출 ▲공동현관 자동 문열림 기능이 있는 웨어러블 원패스를 제공한다. 또한 ▲안면인식 출입시스템 ▲스마트 시큐리티 도어록 설치 ▲무인택배 시스템 등 스마트홈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상품도 적용된다.
▲대기전력 자동 차단시스템 ▲가구 내부와 지하주차장에 LED 조명 설치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 에너지 저감 시스템과 ▲음성인식 기능을 도입한 사물인터넷(IoT) 홈패드 ▲주방 TV폰 ▲IoT 홈큐브 등 최신 네트워크 시스템도 도입했다.
포스코건설은 경기 성남시 정자동에 ‘분당 더샵 파크리버’를 분양한다. 분당구 정자동에 새 아파트가 공급되는 것은 지난 2003년 10월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분당 더샵 스타파크’ 이후 15년만으로 신규 아파트가 귀한 이 지역에 가뭄의 단비가 될 전망이다.
분당 더샵 파크리버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84㎡로 구성됐다. 아파트 506가구와 오피스텔 165실 등 아파트·오피스텔·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정자공원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탄천이 주변에 흐르고 있어 분당 지역 내 숲세권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대림산업은 경기 양주신도시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24개동, 총 2038가구로 구성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를 분양한다. 양주신도시는 경기 동북부지역 2기신도시로, 옥정지구와 회천지구를 포함해 총 1117만여㎡ 규모로 조성된다.
양주신도시에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1차(761가구)가 입주를 마쳤으며, 2차와 3차가 올해 5월, 내년 3월에 각각 입주할 예정이다. 4차가 공급되면 총 5525가구의 대규모 e편한세상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는 거실과 주방 공간의 바닥에 침실(30mm)보다 2배 두꺼운 60mm 층간소음 저감바닥재를 사용해 층간소음을 줄였다.
또한 단열 설계가 도입돼 결로와 에너지 손실을 줄였고,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 소음과 냉기를 차단할 수 있게 했다. 세대 내부에는 ▲다용도 팬트리 ▲현관 워크인 수납장(일부타입)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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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
단지가 들어서는 구 스펀지 부지는 해운대중심상업시설 밀집지로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쇼핑몰이 인접해 있다. 해운대구청과 해운대백병원, CGV, 우체국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해운대로와 구남로, 장산로, 광안대로, 동해고속도로를 통한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해운대해수욕장이 도보 10거리며 장산 및 달맞이고개, 동백공원도 가까워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해운대초교가 도보 10분내로 접근 가능하며, 해운대중·고, 해운대여중·여고, 신도중·고 등 해운대 명문학군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좋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한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조성되며 세대 내부에 는센서식 싱크절수기, 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 대우건설의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 요소가 적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