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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대리점협회 우수인증 설계사 인증서 샘플. (사진=보험대리점협회) |
이번 선정에는 GA 회원사중 25개사(총 회원사 75개 중 33%), 소속설계사 3119명(총 소속설계사 11만3179명, 신청률 3%)이 신청했다.
선발기준은 △근속기간(동일보험 대리점에 3년이상 재직자) △유지율(생·손보 합산 13회 통산 90% 이상) △소득(연소득 4000만원 이상) △불완전판매·모집질서 위반 없는 자 등 모든 요건이 충족돼야 우수인증 설계사로 인증됐다.
이런 기준은 현재 실시중인 생명·손해보험협회의 인증기준과는 차이가 있다. 각 협회 소속설계사는 생명보험 또는 손해보험 중 한 종류만 취급하지만 GA 소속 설계사는 최소 생·손보사 5개사 이상의 상품을 취급하면서 유지율과 불완전판매, 모집질서 위반이 없어야 돼 보험대리점 우수인증 설계사 인정을 받기가 어렵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 관계자는 "보험대리점 우수인증 설계사는 협회장이 정한 별도의 로고를 명함이나 보험가입설계서·청약서·보험증권 등에 부착 가능하도록 보험사들과 협의중"이라며 "우수인증 설계사 인증 증서와 ID카드 등은 영업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보험대리점협회는 ‘보험대리점 우수인증 설계사 제도’ 시행을 위해 인증관리 협의회 구성과 인증관리 규정 등을 마련해 회원사에 배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