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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청주 힐즈파크 푸르지오’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공원, 공공기관, 백화점 등이 떠난 곳에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백화점과 공공기관이 있던 곳은 보통 도심에 위치해 인프라 조성이 잘 되어 있고, 대형공원이 있었던 곳은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었던 한국자원광물공사가 떠난 곳에서는 협성건설이 ‘협성휴포레 신대방’을 상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아파트 전용면적 84㎡ 274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23∼25㎡ 171실로 구성되며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안양 동안구 호계동에 있었던 NC백화점 부지에는 피데스개발이 주거용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는 전용면적 49∼59㎡, 622실을 공급한다.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바로 단지 앞에 있고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우체국 등이 가깝다.
2014년 성남시 분당에 있던 가스공사는 대구로 옮겨갔다. 이후 포스코건설이 5월 ‘분당 더샵 파크리버’를 분양하게 된다. 공동주택, 오피스텔,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는 복합단지로 아파트 전용면적 59∼84㎡ 506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65실이 공급된다. 성남시 분당 내에 유일하게 있는 이마트가 가깝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정자동 학원가도 가까워 학군을 신경쓰는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충북 청주시 내덕동에는 대우건설이 도시공원 특례사업으로 새적굴공원에 ‘청주 힐즈파크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75∼121㎡ 총 777가구다. 새적굴 근린공원과 내덕생활체육공원이 가깝다. 율량천, 우암산 조망도 편리하며 율량지구도 가까이 있어서 홈플러스, 내덕 자연시장, 청무 성모병원, 충북학생 수영장,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