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 공도 우방 아이유쉘’ 투시도. |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부동산 시장에서 대형 복합 쇼핑몰 효과가 지속되고 있다. 대형 쇼핑몰이 들어서면 한 장소에서 쇼핑·문화·외식 등 문화생활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인근 집값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대표적인 복합 쇼핑몰이 스타필드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2016년 9월 ‘스타필드 하남’이 들어선 경기 하남시는 3년간 집값이 33.8%나 상승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평균은 13.6%, 남양주시는 9.7%, 구리시는 13.9% 상승에 그쳤다. 2017년 8월 개장한 ‘스타필드 고양’ 인근의 집값 상승률도 높았다. 개장하기 3년 전과 비교하면 고양시 덕양구의 집값은 20.8% 상승했다.
스타필드 운영 및 예정지 인근의 분양 소식이 들리면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SM상선 건설부문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 60-133번지 일원에서 ‘안성 공도 우방 아이유쉘’ 을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6층, 7개 동, 전용면적 62~84㎡, 총 715가구로 조성된다. 38번 국도를 따라 경부고속도로 안성IC·공도IC(예정)가 있으며, 공도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한다. 인근에는 ‘스타필드 안성’이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쇼핑 · 문화 · 편의를 한번에 누릴 수 있다.
동양건설산업은 오는 5월 경기 하남시 미사지구 C1블록에서 ‘미사역 파라곤’ 아파트를 공급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0층, 8개 동, 925가구로 구성된다. 미사강변도시의 마지막 민간 공급이자 5호선 미사역과 직접 연결되는 상가시설을 품은 단지다. 인근에 강일 IC, 선동 IC, 미사 IC를 통해 올림픽대로와 경춘도로가 바로 연결되고 차로 20분 거리에 ‘스타필드 하남’ 이 위치한다.
동원개발은 오는 10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무동지구 14블록에 ‘창원 무동지구 동원로얄듀크 1차’를 분양 예정이다. 최고 지상 23층, 6개 동, 63~75㎡, 총 537가구로 구성된다. 북창원IC를 통해 오는 12월 개통하는 부산 외곽순환고속도로로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다. 인근에는 ‘스타필드 창원’이 조성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