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 첫 서울 정비사업지…‘영등포 중흥S-클래스’ 5월 분양

신보훈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05.04 11:47
투시도_영등포 중흥S-클래스

▲영등포 중흥S-클래스 투시도.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이 5월 중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영등포 중흥S-클래스’를 분양한다.

영등포기계상가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영등포 중흥S-클래스’는 중흥이 서울에서 처음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아파트다. 영등포구 양평동1가 247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4층, 2개 동, 전용면적 24~84㎡ 총 308가구 중 17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5호선 양평역을 이용해 여의도, 목동, 종로, 광화문 등 서울 주요 도심접근이 쉽다. 2·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도 가까워 신도림, 시청, 강남 접근도 수월하다.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추진 중으로 교통환경 개선도 예정돼 있다.

인근에는 코스트코 양평점, 롯데마트 양평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홈플러스 영등포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영등포뉴타운’ 조성에 따른 미래가치와 개발시너지를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문초, 문래중, 관악고 등 초·중·고교가 가깝고, 목동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또 당산공원과 안양천도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영등포 중흥S-클래스’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71-3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다.

한편, 중흥은 이번 분양지로 서울 내 도시정비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작년 9월 강동구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수주한 바 있어 향후 서울 도시정비사업은 더욱 활발히 진행될 전망이다. 중흥은 지난 2015년 도시정비사업팀을 꾸려 작년까지 3년간 약 3조 1000억 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