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액면분할 첫날' 삼성전자, 거래량 급증...주가는 약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05.04 13:20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전자가 액면분할 거래 첫날인 4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7% 하락한 5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우도 전일보다 2.2% 내린 4만1550원에 거래됐다.

거래량은 개장 5분 만에 1000만주를 넘어선 뒤 현재 3000만주를 넘어섰다.

거래대금 역시 1조5000억원을 돌파하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거래대금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3거래일간 거래정지를 거쳐 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원으로 낮췄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주가는 액면분할 전 250만원대에서 5만원대로 낮아졌고, 주식 수는 약 64억주로 종전보다 50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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