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북미정상회담 무산' 방산주-남북 경협주 '희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05.25 09:28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북미정상회담이 무산됐다는 소식에 방산주와 남북 경협주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5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빅텍은 전일 대비 15.6% 오른 4070원에 거래 중이다.

LIG넥스원(3.1%), 휴니드(2.2%), 한화에어로스페이스(2.7%), 한국항공우주(2.5%) 등도 동반 강세다.

반면 남북 경협주는 동반 급락하고 있다. 개성공단 관련 업체인 남광토건은 전일 대비 18.8% 하락한 1만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좋은사람들(-21.3%), 인디에프(-16.6%), 제이에스티나(-12.9% 등 다른 개성공단 입주업체와 대북 송전주인 제룡전기(-17.2%), 선도전기(-18.8%) 등도 급락세다.

현대로템(-17.4%), 부산산업(-23.3%), 현대건설(-10.8%), 특수건설(-19.5%), 고려시멘트(-18.2%) 등도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예정됐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첫 북미정상회담을 24일(현지시간) 전격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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