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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리얼투데이 |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6월부터 1년간 시도별 1순위 평균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45.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대구였다. 같은 기간 전국 1순위 평균경쟁률은 13.08대 1로, 대구가 전국 대비 3배 이상 높았다. 이어 △부산 42.42대 1 △세종 38.97대 1 △대전 30.32대 1 △광주 23.9대 1 △서울 15.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에서는 많은 단지가 세 자릿수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구 남산동에 분양한 ‘e편한세상 남산’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191가구 모집에 6만 6184명이 청약해 346.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280.06대 1,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숲’ 198.66대 1, ‘복현자이’ 171.41대 1 ‘대구 봉덕 화성파크드림’ 130.99대 1 등이다.
이달은 대구에 분양을 앞둔 신규 주택이 준비 중이다.
삼도주택㈜는 6월 수성구 파동 118-211번지 일원에 ‘더펜트하우스 수성’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독형 내부설계 3층 구조이며 17개 동, 전용면적 140㎡ 84가구, 150㎡ 59가구 등 총 143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 가구에서 앞산 조망이 가능하고 법니산, 수성못 등 자연환경과 수성구의 도심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전 가구에 넓은 테라스와 알파룸 등 공간활용을 극대화했으며 최첨단 보안시스템으로 안전성도 갖췄다. 단지 인근으로 초·중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 내 우수 명문학교와 인접해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6월 동구 지묘동 연경지구 C-2블록 일원에 ‘대구 연경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04㎡ 총 792가구 규모다. 단지는 뒤로 팔공산, 앞으로는 동화천을 낀 입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 이시아폴리스권역 및 칠곡권역, 대구혁신도시 등으로 접근성이 편리해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코스트코 대구점 등 대형 유통시설 및 대구시청, 대구국제공항 등 이용이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6월 중구 남산동 130-2번지 일원에 남산2-2구역 재개발사업인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 동, 총 987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전용면적 59~101㎡ 63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 인근으로 대구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신남역 이용이 가능하며 남산초등학교가 가깝다. 인근에는 서문시장, 현대백화점, 대구가톨릭대 등 생활 인프라가 자리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