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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용 교수 |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 정서용 교수는 "우리의 미세먼지 문제의 해결은 중국은 물론 북한을 비롯한 동북아 국가들의 미세문제 해결"이라며 "동북아 전체의 미세문제 해결을 통해 남북간 협력 제고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구체적인 해결방안으로 △동북아 저탄소 기후변화 협력 구상 정상 협의체 창설을 통한 미세먼지 대응 △기존 한중일 중심의 동북아 협력 구상 탈피한 한·중·일·몽골·러시아·북한의 연계 협력 △관련 정부간 협의체와 유엔 기후변화 협상 △G20 등 주요 관련 글로벌 협의체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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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 교수 |
‘미래 자동차 누가 주도할 것인가’로 기조연설에 나선 김필수 교수는 "현재 내연기관 자동차의 전기전자장치의 비율은 약 25~30% 내외 수준이며 앞으로 5년 이내에 40% 이상, 친환경차 등 전기전자장치의 비율은 60% 이상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미래 자동차는 내연기관차, 하이브리드차, 전기차로 점차 변환돼 중첩되면서 끝내는 연료전지차로 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스마트카, 친환경차 등으로 대표되는 명칭은 모두가 융합을 강조한다"며 "미래의 자동차는 센서, 카메라, 디스플레이, 각종 반도체 등의 하드웨어와 차량을 움직이는 소프트웨어인 알고리즘이 융복합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