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오리온이 신제품 출시로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18일 오전 9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3% 오른 15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15만4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매수 상위 창구에는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맥쿼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올라와 있다.
키움증권 박상준 연구원은 "오리온은 꼬북칩, 생크림파이 등 돋보이는 신제품 성과로 한국, 중국, 베트남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3000원에서 18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