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포웰시티 잔여물량 1가구, 26일 접수

민경미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06.26 16:51
하남 포웰시티

▲하남 포웰시티 개관 첫 날 방문객들이 줄지어 서있다. (사진=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수도권 로또’로 불린 하남 감일지구 포웰시티에서 잔여물량이 유일하게 1가구가 나왔다. C2블록 전용 125㎡형 1층 가구가 그 주인공이다. 26일 오후 6시까지 힐스테이트 자체 웹사이트에서 접수를 받는다.

지난 달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급한 하남 포웰시티는 1순위 청약에서 2096가구 분양(특별공급 제외)에 5만 5110명이 몰렸다.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26.29대 1로, 1순위 청약에서 총 2603가구 중 2602가구가 정당계약을 마무리했다.

감일지구 B6·C2·C3블록에 들어서는 포웰시티는 전용면적 73~152㎡, 총 2603가구 규모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에 따르면 27일 당첨자 1명과 예비입주자 5명을 선정한다.

한편, ‘하남 포웰시티’ 청약에서 청약가점 만점 당첨자가 3명이나 나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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