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학군 옆 부동산 시장…보광종합건설 '수성 골드클래스' 등 9월 분양

최아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09.04 11:13

수성골드클래스_투시도

▲보광종합건설 ‘수성 골드클래스’ (사진=보광종합건설)

[에너지경제신문=최아름 기자] 명문학군을 갖춘 지역은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랜드모니터가 지난 3월 서울 및 분당 · 일산 등 신도시 거주 기혼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부동산 시세가 학군을 따라 오른다는 인식이 두드러졌다. 수능 및 학업성취도 결과가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이 76.9%로 높았다. 지방에서도 학군이 우수한 곳은 ‘강남’ 대접을 받는다. 지방 명문학군으로는 대구 수성구 · 대전 유성구 · 부산 동래구 등이 꼽힌다. 이 지역은 평균 아파트 매매가도 인근보다 더 높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8년 7월 기준 수성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전용면적 3.3㎡ 당 1537만 원을 기록했다. 대구 평균인 1118만 원보다 37.5%가 높다.

보광종합건설은 이달 중 대구시 수성구 중동 356-7번지 일원에서 ‘수성 골드클래스’ 를 분양한다. 규모는 전용면적 84 ~ 112㎡ 총 588가구다. ‘수성 골드클래스’ 는 우수한 교육환경이 장점이다. 수성초 · 황금초 · 황금중 · 대구과학고 등이 근거리에 위치하고, 수성구 중심가 학원 이용 또한 용이하다. 교통도 우수해 신천대로 및 신천동로 · 앞산순환도로 · 대구지하철 3호선 황금역 · 어린이회관역 등 도심은 물론 광역접근성이 뛰어나다. 대구한의대병원, 들안길 특화거리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포스코건설은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455-2번지 일원에서 주상복합아파트 ‘동래 더샵’ 을 이달 분양한다. 전용면적 74 ~ 84㎡, 총 603가구로 구성된다. 부산 명문학군에 포함돼 동래고 · 부산여자고등학교 등 유명 학교 인근에 있다. 롯데백화점 · 롯데마트 · 메가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한다.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2동 885-2번지 일원서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총 3853가구 중 일반분양물량은 2485가구로 전용면적 59 ~ 114㎡로 구성된다. 온천초와 내산초 · 유락여중 등과 인접해 있다. 부산 지하철 1 · 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과 1호선 명륜역, 3 · 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과 가깝다. 중앙대로 · 충렬대로 등 부산 주요 도로 접근이 쉽다.

SG신성건설은 대전시 유성구 가정동 236-2번지 일대서 ‘도룡 포레 미소지움’ 아파트 일반분양분 136가구를 이달 분양한다. KIT 교수아파트를 재건축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61 ~ 102㎡, 총 232가구 규모다. 대전과학고 · 마이스터고 · 카이스트 등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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