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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
[에너지경제신문=최아름 기자] 5년 만에 경기 부천시에 공급되는 ‘래미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의 마케팅 결과 분석에 따르면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에 대한 관심은 30, 40대 수요자가 가장 높았다. 30대의 경우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특별공급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일반분양 물량의 대부분은 중소형이다. 가점제로 공급되기 때문에 신혼부부의 경우 상대적으로 청약 가점에서 불리하다. 30대 수요자의 경우 일반분양에서 청약가점으로 당첨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특별공급 물량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다.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의 일반분양 물량 중 99%인 495세대는 모두 전용면적 84㎡ 이하인 중소형 아파트다.
40대는 경제활동의 핵심인 만큼 지하철 1호선 역세권이라는 점과 초·중·고등학교를 도보 통학할 수 있다는 장점에 주목했다. 장년 층은 자녀를 출가시킨 후 주택 크기를 줄이고 거마산, 송내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을 보였다.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는 송내 1-2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29층까지 8개 동, 총 83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은 11월로 계획되어 있다. 부천 최초로 음성인식, 얼굴인식이 가능한 래미안 IoT(사물인터넷)도 적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