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류세나 기자]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은 3분기 연결기준 전년대비 42.1% 확대된 392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1%, 60.2% 늘은 1234억 원, 237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1%, 60.2% 늘은 1234억 원, 237억 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