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3Q 영업익 392억…전년比 42.1%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11.07 08:58
[에너지경제신문=류세나 기자]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은 3분기 연결기준 전년대비 42.1% 확대된 392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1%, 60.2% 늘은 1234억 원, 237억 원으로 집계됐다.

류세나 기자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