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노, 래퍼 ‘기리보이’ 광고 모델 발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11.07 15:01
[첨부4] 귀리보이2

▲(사진=다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다노(DANO)는 인기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기리보이’를 자사의 순식물성 건강 음료 ‘귀리보이’의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기리보이는 이 달 중 공개 예정인 TV CF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향후 귀리보이가 전개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다노 정범윤 대표는 "기리보이와 귀리보이라는 어감이 주는 라임(rhyme)의 유사성뿐만 아니라, 최근 매체나 음악적 활동을 통해 비춰지는 기리보이의 귀엽고 순수한 이미지와 귀리 99.9%의 청정 원료가 주는 제품의 순수한 매력이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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