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한수린 기자] 바른전자가 163억원 유상증자 철회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바른전자는 가격제한폭인 29.90%까지 상승한 630원에 거래됐다.
전날 공시를 통해 바른전자는 운영자금과 시설보수자금 등 총 162억6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하려던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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