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은행) |
서현주 행장과 2018년 신입행원 26명이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초년생인 신입행원에게 장애인 및 취약계층 대상 빵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제주와 함께하는 지역은행으로서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연수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 행장은 "제주은행의 미래를 책임질 신입행원과 함께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시간 따뜻한 애정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초심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