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교수 출신에 ‘논문 262건·특허 518건’ 통신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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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호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사진=연합) |
[에너지경제신문 구동본 기자] 무선충전 전기자동차 상용 기술, 다중접속 방식의 5G 이동통신 기술 등 연구성과를 올린 국내 대표 ICT(정보통신기술) 연구자로 꼽힌다.
카이스트 교수 출신으로 40년간 총 195건의 연구과제를 받아 진행하며 해외 학술지에 190건, 국내 학술지에 72건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같은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낸 국제특허는 102건, 국내특허는 416건에 이른다.
특히 무선충전 전기자동차 상용 기술, 다중접속 방식의 5G 이동통신 기술 등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국가산업발전기여 대통령표창, 지식경제부장관표창, 홍조근정훈장 등을 받았다.
정부에 자문과 평가 등을 맡는 민간위원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 1998년부터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 정보통신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여러 부처에서 민간위원을 두루 지냈다. 2005∼2006년에는 정보통신부 와이브로(WiBro) 워킹 그룹단장을 맡기도 했다.
임대식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과 같은 카이스트 교수 출신인 만큼 과학기술 분야의 정책소통이 더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
학계에서 ‘열정적인 연구자’로 평가받는다.
특히 전문성을 갖춘 데다 현장 경험도 풍부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잘 반영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서울(653) ▲ 배문고 ▲ 서울대 전자공학과 ▲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석·박사 ▲ 경희대 전자계산공학과 교수 ▲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 카이스트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C) 부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