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전국 14곳 총 5640가구…‘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관심 높아
|
▲4월 둘째 주 분양캘린더(자료=리얼투데이,부동산114) |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4곳의 단지가 분양을, 14곳의 단지가 청약 접수를 앞두고 있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4곳에서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청약 접수는 전국 14곳에서 총 5640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에서 진행된다.
오는 12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곳은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화성 우방 아이유쉘 메가시티 △강북 태오아아너스 더 퍼스트 △방촌역 세영리첼 등이다.
대우건설이 서울 사당3구역을 재건축해 분양하는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은 지하 3층~지상 15층, 총 51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41~84㎡ 153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41㎡ 1가구 △51㎡ 48가구 △59㎡ 68가구 등이다.
SM그룹 우방은 경기도 화성시 기안동에 들어서는 ‘화성 우방 아이유쉘 메가시티’ 분양에 나선다. 1단지는 5개 동,전용면적 84㎡, 420가구로 조성된다. 2단지는 9개 동, 전용면적 62~84㎡, 737가구로 총 1157가구 규모다.
태왕이 대구시 북구 읍내동에 공급하는 ‘강북 태왕아너스 더 퍼스트’ 는 지하 2층~지상 20층, 4개 동,전용면적 62~84㎡ 총 234가구 규모다.
대구시 동구 방촌동 푸드웰 자리에 들어서는 ‘방촌역 세영리첼’는 지하 2층~지상 15층, 7개동, 총 403가구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82㎡ 81가구 △84㎡A 123가구 △84㎡B 199가구다.
4월 둘째 주에는 수요자 관심이 높은 단지들의 청약 일정이 예정됐다. 오는 10일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의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지난 3일과 4일 청약 일정을 마친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와 ‘북위례 힐스테이트’는 각각 31.08대 1, 77.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월 둘째 주에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의 특별공급 접수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