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칠곡지구 첫 아파트 분양…중소형 타입만 구성

오세영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9.04.10 18:04

태왕 ‘강북 태왕아너스 더퍼스트’ 12일 분양나서
지하 2층∼지상 20층·4개·총 234가구

▲강북 태왕아너스 더퍼스트’ 조감도(자료=태왕)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대구 칠곡지구에 처음으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태왕은 오는 12일 대구시 북구 읍내동에 ‘강북 태왕아너스 더퍼스트’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규모다.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62㎡A 79가구 △62㎡B 17가구 △84㎡ 138가구 총 234가구다. 일조권과 통풍, 채광성을 높이기 위해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강북 태왕아너스 더퍼스트’ 는 대구 칠곡지구에 분양하는 첫 아파트로 말로 제어하는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과 편리한 원패스시스템이 적용되며, 1층 테라스설계, 팬트리(일부) 등의 혁신설계도 선보인다.

단지는 3호선 팔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다. 홈플러스, 칠곡시장, 롯데하이마트, 전자랜드,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북구어울아트센터 등 생활편의시설도 갖췄다.

칠곡초가 단지 앞에 있으며, 교동초·교동중도 도보거리에 있어 교육 환경도 눈길을 끈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장기동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1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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