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일동 랜드마크 기대 ‘두산위브 더제니스하버시티’
아파트 전용 59~84㎡ 1238가구·오피스텔 전용 29~68㎡ 341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부산 중심지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갖춘 대규모 복합 단지가 들어선다.두산건설은 부산 동구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더제니스하버시티’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두산위브 더제니스하버시티’는 부산 동구 범일동 좌천범일구역 통합 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아파트 7개동 2040가구(전용면적 59~84㎡), 오피스텔 1개동 345실(전용면적 29~68㎡)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 1238가구, 오피스텔 341실이 일반에 분양된다.
아파트는 비교적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으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아파트 △59㎡ 392가구 △75㎡ 971가구 △84㎡ 677가구, 오피스텔 △29㎡ 230실 △55㎡ 69실 △68㎡ 46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좌천역 역세권에 들어선다. 동구 좌천동과 부산진구 가야동을 연결하는 수정터널을 이용하면 지역 내 이동이 수월하다. 또 부산지역 중심부에 위치한 만큼 김해국제공항 및 부산항, KTX 부산역을 이용한 타 지역으로의 접근성을 갖췄다.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을 통한 광역교통망도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부산의 중심 업무지구인 서면과 2km 거리에 위치한다. 서면 및 남구 금융업무지구도 수월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부산진시장, 현대백화점, 일신기독병원 등 주변에 편의시설도 자리해 있다. 부산시민회관과 자성대공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두산위브 더제니스하버시티’는 2040가구의 대단지인 만큼 동구에 최대 규모로 공급된다는 점에서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받고 있다.
두산건설 분양 관계자는 "부산 동구의 경우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고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은 곳이라 새 아파트를 기다려온 이전 수요자들이 다수 분포해 있다"며 "북항 재개발과 같은 대규모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져 수혜단지로 꼽히는 만큼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하버시티’의 견본주택은 부산 동구 범일동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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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더제니스하버시티’ 조감도(사진=두산건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