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역 역세권에 총 1367가구 ‘힐스테이트’ 타운 조성

구동본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9.04.26 15:15

현대엔지니어링, 내달 총 874가구 ‘명륜 2차’ 일반 분양

최고 42층 8개동에 전용 84~137㎡ 중대형으로 구성

명륜로 사이 두고 493가구 ‘명륜 1차’ 작년 12월 입주

‘명륜1차’, 2016년 청약 당시 경쟁률 평균 164대 1 기록

'힐스테이트 명륜2차' 투시도

▲‘힐스테이트 명륜2차’ 투시도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다음달 부산지하철 1호선 동래역 역세권에서 3년 만에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 총 874가구가 공급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입주한 힐스테이트 493가구를 포함해 이 역세권 지역에 힐스테이트 총 1367가구로 구성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서 지난 2016년 ‘힐스테이트 명륜 1차에 이어 다음달 ‘힐스테이트 명륜 2차’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명륜 2차’ 규모는 지하 2층 ~ 지상 최고 42층 8개 동에 전용면적 84~137㎡ 총 874가구로 구성된다.

공급 물량은 모두 일반에게 분양되며 주택형별 분양 가구 수는 △ 84㎡ 703가구 △ 109㎡ 163가구 △ 137㎡ 8가구 등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이번 아파트 공급으로 명륜역 일대에 ‘힐스테이트 타운’이 만들어 진다.

‘힐스테이트 명륜 2차’가 지난 해 12월 입주한 아파트 ‘힐스테이트 명륜 1차’와 명륜로를 사이에 두고 들어서기 때문이다.

지난 2016년 5월 총 493가구 규모로 공급된 ‘힐스테이트 명륜 1차’는 분양 당시 청약 신청자 5만8000여명이 몰려 경쟁률 평균 164.6대 1로 청약 마감됐으며 지난해 12월 입주 이후 시세를 보면 분양가 대비 1억원 이상 웃돈이 붙었다.

‘힐스테이트 명륜 2차’ 상품 설계를 보면 차별화가 돋보인다.

세대 내 미세먼저 유입을 막기 위해 외출했다가 귀가한 세대원의 미세먼지를 강한 공기바람으로 털어내는 ‘에어샤워 시스템’을 현관에 설치할 계획이다.

조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주방 하부급기 시스템,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는 헤파필터(H13등급)를 장착한 환기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이다.

세대 평면도 눈길을 끈다.

전용 84㎡는 2개 주택형(A·B) 모두 판상형 4베이에 팬트리로 설계됐다.

전용 109㎡ 역시 판상형 4베이, 알파룸, 안방 대형 드레스룸 등 설계가 적용됐다.

아울러 단지 내에 중앙광장과 함께 어린이놀이터 3곳을 만드는 조경 설계가 이루어졌다.

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 인근(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144-27번지)에 설치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5월이다.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