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흐리고 곳곳 비…돌풍·천둥 동반 예보

여영래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9.09.11 20:33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이자 목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충청도와 남부지방
, 제주도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서울과 경기도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은 밤에도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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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북, 경남에서 20∼60㎜, 전남, 경북남부, 경기서해안, 충남, 제주도 10∼40㎜, 서울과 경기내륙, 충북은 5∼10㎜이다.

기상청은 이날 낮까지 비가 오는 지역은 돌풍과 천둥
, 번개가 치고 전북과 경남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것 당부했다.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강원산지는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 또한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고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3도, 낮 최고기온은 21∼2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 일부 지역은 비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남해상과 제주도 전 해상은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치며
,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껴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또한 이날부터 남해안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 시작돼 만조시 저지대가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 동해 앞바다에서 1.0∼2.5m로 일겠다. 먼 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5m, 남해 1.0∼4.0m, 동해 1.0∼3.5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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