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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 블랙보리 오리지널, 블랙보리 라이트 이미지. |
하이트진로음료는 2017년 12월 국내 최초 검정보리 차음료 ‘블랙보리’ 출시 이후 곧바로 지난해 1월부터 올 3월까지 ‘아는형님’에 블랙보리를 지원하면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 바 있다.
프로그램 속 자연스러운 노출과 출연자들의 음용 모습을 통해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블랙보리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4200만병(340mL 기준)을 돌파한 데 이어 현재까지 7700만병(340mL 기준) 누적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5일(토) 방송부터 ‘블랙보리’와 신제품인 ‘블랙보리 라이트’를 지원하며 브랜드 인지도 및 친밀도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아는형님’은 시청률뿐 아니라 화제성도 높아 강호동,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 이상민 등 출연 연예인들이 블랙보리를 마시는 장면이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광고 효과를 톡톡히 봤다"며 "앞으로도 블랙보리 브랜드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타깃 고객층과 맞는 홍보매체를 적극적으로 발굴,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