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육지원청, 은척중학교 가을 맞이 수확 체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9.10.11 13:32

상주교육지원청, 은척중학교 가을 맞이 수확 체험

은척중-가을 맞이 수확체험

▲가을 맞이 수확체험(사진-상주교육지원청)

[상주=에너지경제신문 최영민 기자] 상주시 은척중학교는 26일 전교생이 함께하는 고구마와 땅콩캐기 체험을 실시했다.

지난 5월에 함께 모종을 심으며 시작했던 텃밭가꾸기가 이번 고구마와 땅콩캐기체험으로 결실을 맺는 시간이 되었고 운동장 한쪽에 위치한 작은 텃밭에 방울토마토, 고추, 가지, 호박, 옥수수를 조금 심고 대부분의 땅에 고구마와 땅콩을 심었다.

여름 내내 다양한 수확물을 거두어 함께 나누어 먹었는데 가을이 되어 고구마와 땅콩 수확을 하게 되었고 힘들지만 고구마가 나올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재미있게 수확하였고 캐 낸 고구마를 삶아먹으며 다시 한번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일정을 함께 한 선생님들은 힘들어도 스스로 할 일을 알아서 해내는 아이들을 보며 교실에서 배울 수 없는 살아 있는 교육의 현장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함께 수확의 즐거움을 느끼며 사제간의 따뜻한 정도 무르익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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