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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 임상 데이터톤 2019’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승원 교수 연구팀 |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에디터] 임상 데이터톤 2019(KOREA CLINICAL DATATHON 2019)’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회는 의사와 데이터 과학자의 협업 모델을 제시하고 의료 빅데이터 활용 방법의 모색과 전문가 간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매해 추진되고 있다.
대회는 2박 3일간 진행되었으며, 각 대학의 교수 혹은 의사들이 이끄는 14개 팀이 참가하였다. 각 팀은 의사와 데이터 과학자, IT 전문가, 학생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 교수팀은 의사 4명, 데이터 과학자 4명 등 총 13명으로 이루어졌다. 이 교수팀은 임상적 변수를 이용해 중증 질병인 패혈증을 4개 표현형으로 분류하였다. 또한, 각 표현형별 치료전략을 맞춤형으로 수립하게 하여 환자의 예후를 개선할 수 있게 하였다.
이승원 교수는 "처음 공개된 국내 EMR 데이터를 직접 경험하고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던 값진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의사와 데이터 과학자의 협업을 통해 의료 빅데이터와 AI 기술의 활용 확대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서 주최하고, 매사추세츠공대(MIT)와 싱가포르 국립대(NUS)가 함께 주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