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민감 피부 대상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통과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9.10.22 11:24
궁중비책 자료사진

▲궁중비책 자료사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로투세븐은 궁중비책이 국내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중 최초로 민감 피부 대상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제로투세븐에 따르면 궁중비책은 대한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2-스텝 체험 캠페인’의 대표 품목인 ‘샴푸&바스’와 ‘모이스처 로션’, ‘모이스처 크림’ 등 3종의 피부 감작성 여부를 테스트했다. 피부 감작성은 특정 물질에 피부가 반복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피부 과민 반응이다. 민감성 피부인 성인 55명을 패널로 선정해 총 6주간 10회에 걸쳐 동일한 부위에 해당 제품을 바른 후 피부 변화를 살펴본 결과 이상 반응이 없었다.

알레르기를 일으킬 확률이 적은 민감성 화장품을 판정하는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는 업계에서 보통 일반 피부를 대상으로 임상한다. 반면 궁중비책은 민감 피부를 대상으로 테스트 해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테스트를 거친 ‘궁중비책 샴푸&바스’는 신생아부터 3세까지의 아기들을 위한 저자극 샴푸 겸용 바스 제품이다. 건강한 피부의 pH와 유사한 약산성을 띠고 있어 목욕 시 피부 자극을 덜어준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최근 유해 화학물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각심이 더욱 높아진 만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스트와 소비자 체험 등을 통해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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