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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엠비즈 오토오아시스, 친환경 전기차 연구센터 ‘EV LAB’ 구축

박성준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9.11.08 10:18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GS엠비즈가 본격적인 친환경 전기차 연구에 나설 채비를 갖췄다. 양평동 본사에 정비 프랜차이즈 오토오아시스가 운영하는 전기차 연구센터를 구축한 것이다.

GS엠비즈의 ‘EV LAB’는 최근 전기차 시장이 크게 성장하며 구축됐다. GS엠비즈 측은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전기차 시장에 발맞춰 이번 연구센터 구축에 나서게 됐다. GS엠비즈 측은 이 연구센터로 전기차 정비역량 확보와 더불어 전기차의 친환경적 순기능에 더 집중할 뜻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GS엠비즈는 오토오아시스의 자체적인 전기차 정비 역량 확보에도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현재 GS엠비즈의 차량 정비 프랜차이즈 오토오아시스는 표준화된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을 표방하며 GS칼텍스 주유소, 홈플러스,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대형마트, 기타 독립 정비소와 수입차 정비 및 다양한 정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종합정비공장 등 전국 500여 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EV LAB’은 ‘양평동 선유로43길 19’ GS엠비즈 본사에 소재한다. 이곳에서는 2Bay, EV 전용장비, 절연 패드, EV충전기 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기차량을 연구하고 교육할 수 있다. GS엠비즈 측은 이미 전국 오토오아시스 N/W 운영인을 대상으로 전기차 정비 교육을 진행할 계획도 세웠다.

GS엠비즈는 정비협력 관계인 ‘㈜쎄미시스코’에서 Smart EV D2 (초소형 전기차)를 지원받았다. 또한 GS엠비즈 자체적으로 전기 승용차를 교보재로 확보할 계획이다.

GS엠비즈 관계자는 "GS엠비즈는 초소형 전기차 정비 제휴 및 ‘EV LAB’ 구축을 통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초소형 전기차 정비 시장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친환경 모빌리티 환경 구현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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