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정대상지역 규제 완화로 부산 미분양 아파트 ‘눈길’

송재석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9.11.20 14:17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조정대상지역에서 전격 해제된 부산 주택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 11월 둘째 주 부산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10%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정대상지역 해제에 따른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에 해운대와 수영구 동래구는 평균 상승 폭을 크게 웃돌고 있는 한편 신규 분양 아파트에도 많은 수요가 몰리는 등 부산 지역 대부분의 아파트가 상승 전환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각종 규제에 억눌려 침체기에 빠져 있던 부산 지역 부동산 시장에 최근 들어 서울 등 외지에서도 매수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규제에서 자유로워진 만큼 신규 투자 및 주택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특히 조정대상지역 해제에 대한 풍선 효과로 인근 지역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견본주택을 이전한 ‘신만덕 베스티움 에코포레’는 부산지역 대표 건설사이자 하자 없는 시공사로도 잘 알려진 ‘㈜동부토건’에서 맡아 실거주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부토건은 최근 부산 동구 ‘초량 베스티움 센트럴베이’를 완판하기도 했다.

‘신만덕 베스티움 에코포레’는 총593세대 중 59타입 352세대, 84타입 241세대 구성으로 주거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조성되어 있으며, 신만덕 베스티움은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의 3.3㎡당 분양가가 900만원 대로 저렴하다. 또한 부산의 교통관문으로 여겨지는 만덕3터널(공사중)과 만덕-센텀간 지하고속화도로 등 교통 호재가 잠재되어 있다.

단지 내 최첨단 IoT설비를 적용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으며, 피트니스 센터와 GX, 실내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지 인근에는 단지 앞 1분 거리에 백양중학교와 백양초등학교, 만덕고등 학교 등 우수 학군이 대거 밀집되어 있으며 뉴코아 아울렛 덕천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구포 시장, 메가박스 등 대형 상권이 조성되어 있어 우수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신만덕 베스티움 에코포레’ 주택전시관은 북구 백양대로 1200 에 위치해 있다. 주택전시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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