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날씨가 부쩍 추워지면서 체온 건강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있다. 일본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박사의 저서를 보면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면역력이 30% 저하되면서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게 되는 반면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 증가하며 자율 신경계를 활성화 해 혈액순환과 대사순환이 원활해진다고 한다. 체온을 잘 유지하는 것이 병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체온을 올려주는 각종 황토찜질팩, 전기찜질팩, 찜질기, 전기담요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다양한 황토찜질팩, 전기찜질팩, 찜질기, 전기담요 등으로 온찜질을 하면 피부 및 혈관과 림프관들을 확장 시켜 피와 림프액의 순환을 도와주며 염증을 잡아주고 병균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여 오십견, 퇴행성관절염, 근육통, 어깨결림 등에 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이러한 찔질팩, 찜질기의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도 있는데 전자파 차단을 도와주고 원적외선 방출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전기매트, 온수매트, 탄소매트 같은 매트류 사용이 많아졌다.
이와 관련 늅스에서 선보이는 탄소매트가 소비자 사이에서 떠오르고 있는데, 눕스 탄소매트는 천연 참 숯으로 제작된 탄소실 사용으로 전자파 차단과 불이 전혀 붙지 않아 화재 예방에 탁월하며, 라돈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싸. 숯은 원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99% 원적외선 방출과 탁월한 항균과 탈취 효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눕스 관계자는 “눕스 탄소매트는 특허받은 병렬 열선 사용으로 접거나 구부려도 절대 단선되지 않으며, 나노 탄소 섬유 온열 제품으로 순간 동시 발열로 순식간에 온도가 따뜻해진다”고 이야기했다. 탄소매트는 현재 할인행사 진행 중이며,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눕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