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더샵온천헤리티지’ 평균 26대1로 1순위 마감

오세영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0.01.03 08:26

더샵 온천헤리티지_견본주택 모습.

▲더샵 온천헤리티지 견본주택을 찾은 예비 청약자들이 분양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포스코건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포스코건설이 부산 동래구 온천동 온천시장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더샵 온천헤리티지’가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더샵 온천헤리티지는 2일 진행된 1순위 청약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31가구 모집에 총 3486명이 접수해 평균 26.61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26가구 모집에 2196명이 신청해 84.46대 1을 기록한 전용면적 84㎡A 타입에서 나왔다.

분양관계자는 "동래구 조정지역대상 해제 이후 첫 분양아파트이자 온천시장 뉴딜사업 최대수혜 단지로 주목 받았다"면서 "주변시세 대비 착한 분양가와 우수한 상품성에 높은 호응을 보여주신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더샵 온천헤리티지’는 동래구 온천동147-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다. 최고 34층 2개동 206가구의 주거시설과 약 2만2000㎡ 규모의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실제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400만원대에 책정됐다. 입주는 2023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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