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애슐리 ‘새해맞이 미식여행’ 시푸드·그릴 신메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0.01.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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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이랜드가 운영하는 애슐리가 ‘시푸드&그릴’을 주제로 1월 신메뉴를 출시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애슐리는 ‘새해맞이 미식여행’을 테마로 새로운 메뉴를 애슐리W, 애슐리퀸즈 전 매장에 선보였다. 시푸드 라인업은 △방울방울 스시 △낙곱새 철판 볶음밥 △랍스터 리조또 △불오징어 볶음 △지라시 스시 덮밥(디너/주말) 등이다.

그릴 라인업은 △피쉬 플레이트&마라소스 △파채불고기 △그릴드 데리야끼 닭꼬치(평일런치) △바비큐 포크&폭립(디너/주말) △맥앤랍스터(디너/주말) 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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