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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비 마일드 모이스처 바디 로션&크림 |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겨울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지닌 사람들에게 버티기 힘든 계절이다.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심하고 차가운 겨울 바람과 난방기기로 인한 온도차도 문제기 때문이다. 뷰티 업계에서는 이 같은 고객들을 겨냥해 ‘맞춤형 바디 제품’을 공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들은 고보습, 저자극에 무향 바디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짙어졌다.
더마비는 ‘마일드 모이스처 바디 로션’과 ‘마일드 모이스처 바디 크림’을 마케팅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들 모두 깊은 보습감은 유지하면서 향을 빼 편안함을 더한 저자극 무향 라인’이다. 2년 연속 올리브영 바디보습 부문 1위를 기록한 더마비의 베스트셀러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로션’에서 향을 무첨가해 선보인 것이다.
식물성 스쿠알란, 위치하젤잎수 등 피부 친화 진정·보습 성분과 아르니카 오일, 유차나무씨 오일 등 식물성 오일 성분이 함유돼 하루 종일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고 더마비는 소개했다. ㈜네오팜이 독자 개발한 피부장벽 기술 MLE?를 접목한 ‘MLE 보습과학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는 장점도 있다.
아비노의 ‘스킨 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바디로션’은 콜로이달 트리플 오트 콤플렉스로 공기 중의 수분을 끌어당겨 오래도록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주는 고보습 제품이다.
주원료인 오트밀 성분이 피부의 자연 보호막을 강화시키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오트밀 속에 함유된 프리바이오틱스가 피부의 유익균을 활성화시켜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을 맞춰주고, pH, 밸런스를 정상화해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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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 인텐스 리페어 소프트 밤 |
뉴트로지나는 ‘인텐스 리페어 소프트밤’을 내놨다. 손상 피부 회복을 돕는 ‘시카’ 성분이 함유돼 진정 효과를, 자사 로션 대비 5배 진한 고농축 글리세린이 강력한 보습효과를 선사한다. 쫀쫀하지만 빠르게 흡수되는 텍스처로 실내외에서 국소부위에 덧바르기에 좋다고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