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김집사’와 손잡고 심부름서비스 도입

서예온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0.01.14 09:00

NC송파점에 심부름 서비스 첫 도입…추후 도입 확대

ㄴㄴㄴ

▲이랜드리테일이 NC송파점에 시범적으로 도입하는 김집사 심부름 서비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이랜드리테일은 생활밀착형 심부름 O2O(온오프라인 연계)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김집사’와 손잡고, NC송파점에 대형 유통점 심부름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NC송파점은 오는 15일부터 김집사 심부름 서비스 존을 설치하고, 인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배달 및 심부름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NC송파점 인근 1.5km 내 위치한 아파트 및 오피스텔 거주 고객은 김집사 앱을 통해 NC송파점의 서비스를 집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지역은 송파 파크하비오 오피스텔·아파트, 송파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송파 아이파크 오피스텔, 송파 한화 오벨리스크 오피스텔, 문정 아이파크 오피스텔, 문정 오벨리스크 오피스텔, 법조타운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프라비다옥토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문정 오피스텔, 송파 파인 타운 아파트 등이다.

이랜드리테일는 2월 초 서비스 지역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이랜드리테일이 김집사와 함께 선보이는 서비스로는 킴스클럽 장보기, 쇼핑상품 배송대행, 수선의류 픽업 서비스, NC 맛집 배달서비스 등이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NC송파점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소비자 반응에 따라 추후 수도권 핵심 점포에 추가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