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은단헬스케어, 비타민C 더해진 ‘쏠라C 구미’ 포도맛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고려은단 헬스케어가 비타민C가 첨가된 츄잉푸드 제품 ‘쏠라C구미’ 포도맛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쏠라C구미는 말랑하고 쫄깃한 구미 안에 상큼한 과즙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한 봉지에 레몬 9개 분량인 비타민C 500mg 이 함유돼 있다. 제품 속 비타민C는 80여 년간 전 세계에서 꾸준히 판매되며 안정성을 인정 받고 있는 영국 DSM사의 원료다.
이번에 선보인 포도맛은 기존 레몬맛과 복숭아맛, 청포도맛에 이은 4번째 제품으로 패키지는 개별 지퍼백을 사용해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고려은단 헬스케어 관계자는 "쏠라C구미는 아이와 어른 누구나 비타민C를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이라며 "쫀득쫀득하게 씹는 맛은 물론 비타민C까지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 이번 신제품 역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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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헬스케어 쏠라C구미 |
쏠라C구미는 말랑하고 쫄깃한 구미 안에 상큼한 과즙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한 봉지에 레몬 9개 분량인 비타민C 500mg 이 함유돼 있다. 제품 속 비타민C는 80여 년간 전 세계에서 꾸준히 판매되며 안정성을 인정 받고 있는 영국 DSM사의 원료다.
이번에 선보인 포도맛은 기존 레몬맛과 복숭아맛, 청포도맛에 이은 4번째 제품으로 패키지는 개별 지퍼백을 사용해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고려은단 헬스케어 관계자는 "쏠라C구미는 아이와 어른 누구나 비타민C를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이라며 "쫀득쫀득하게 씹는 맛은 물론 비타민C까지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 이번 신제품 역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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